농협단양군지부(지부장 한용구·사진)는 `스테이 스트롱'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용구 지부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지부장은 다음 주자로 단양문화원장, 3105부대장, 한전단양지사장을 지명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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