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금산향우회의 금산 홍보방안 및 금산인삼축제를 포함한 지역 축제를 알리기 위한 활동 등을 논의했다.
총 86명 회원으로 구성된 대전개인택시 금산향우회는 금산을 알리기 위해 본인의 영업용 택시에 홍보판을 부착하고 금산인삼 등 금산을 알리는 고향사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안기전 의장은 “적극적인 고향사랑을 보여주는 대전개인택시 금산향우회 임원단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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