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홍진태·한상배 교수 연구팀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MRC(기초 의과학 연구센터)의 홍진태(사진), 한상배 교수 연구팀이 신체의 방어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는 신호물질로 사용되는 당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의 일종인 IL-32 gamma가 아토피 치료 가능성이 있음을 규명했다.
이 연구는 당단백질 사이토카인인 IL-32 gamma가 비암호 마이크로 RNA 분자(205)억제에 의한 아토피 억제'라는 제목으로 면역질환 최상위 학술지인 알레르기 임상면역학저널 2020년 7월호에 게재됐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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