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 판매량 109만장 … 올해 전체 2위
그룹 `세븐틴'이 미니 7집 `헹가래'로 데뷔 5년 만에 초동(앨범 발매 첫주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한터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22일 발매한 미니 7집 `헹가래'는 28일까지 초동 판매량이 109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올해 전체 가수 중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초동 판매량 2위로 올라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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