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5명 `우수의정대상'
충북도의원 5명 `우수의정대상'
  • 석재동 기자
  • 승인 2020.06.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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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용·송미애·임영은·김기창·서동학 의원 수상
충북도의회 의원 5명이 22일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홀에서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장선배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동학·송미애·박형용 의원, 장선배 의장, 임영은·김기창 의원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 의원 5명이 22일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홀에서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뒤 장선배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동학·송미애·박형용 의원, 장선배 의장, 임영은·김기창 의원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 박형용(옥천1), 송미애(비례), 임영은(진천1), 김기창(음성2), 서동학(충주2) 의원 등 5명은 22일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홀에서 열린 충청권 시·도의회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원을 대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박형용 의원은 충북도 주민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 등 6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해 도민체감형 정책대안 마련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송미애 의원은 충북도 독립운동 유적 발굴 및 보존에 관한 조례 제정 등 7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해 일제강점기 독립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민족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도내 독립운동의 체계적 실태조사와 보존활동 지원에 기여했다.

임영은 의원은 농촌 소득증대와 기업활동 활성화 지원, 관광 및 산업분야까지 도정 전반에 걸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충북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조례 등 5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김기창 의원은 충북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운영 조례 등 4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정확한 정책분석과 비판을 통해 집행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동학 의원은 충북도교육청 교복 지원 조례 등 6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대집행부 질문, 정책토론회 11회, 현장방문 17회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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