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기섭)가 오는 11월까지 홀몸노인 지원사업 일환으로 `은빛 요리사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19일 목면 대평리에서 불고기와 동태전, 도토리묵 무침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시작된 요리교실은 읍·면 순회 방식으로 모두 15회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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