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메이저리거 마에다 겐타(32·미네소타 트윈스)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한다.
마에다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에켄 온라인 스토어를 만들었다.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마에켄 화백의 상품을 판매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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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메이저리거 마에다 겐타(32·미네소타 트윈스)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한다.
마에다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에켄 온라인 스토어를 만들었다.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마에켄 화백의 상품을 판매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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