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충북글로벌게임센터가 `2020 충북 게임기업 상용화 지원 사업'에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핀사이트 △ 딜리셔스게임즈 △엠피게임즈 △하이퍼게이트 △퍼니뎁 △인디코드 △플로트릭 △펀토리 △나디아소프트 △나이트로캣 등 10개사다. 이들 기업에는 `게임 상용화 전문 업체'의 글로벌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 게임의 특성에 따라 콘텐츠 고도화, 프로젝트 관리, 품질관리 테스트, 현지화, 데이터 분석 및 기술 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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