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수 시의원 5분 자유발언
청주시의회 한병수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은 26일 “청주페이 사용처를 대중교통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발행한 청주페이가 대중교통 결제수단으로 쓰이지 않아 여러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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