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분데스리가 리그 재개 후 첫 교체 출전
권창훈, 분데스리가 리그 재개 후 첫 교체 출전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0.05.24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이 리그 재개 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권창훈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브레멘전에 교체로 등장했다.

권창훈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36분 투입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인 지난 2월22일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 이후 3개월 만의 출전이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