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그리피 Jr. '이 주의 선수' 뽑혀
켄 그리피 Jr. '이 주의 선수' 뽑혀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5.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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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홈런 9위에 오른 켄 그리피 주니어를 비롯해 오클랜드의 잭 커스트·댄 존슨이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로 뽑힌 그리피는 무엇보다 통산 홈런부문에서 라파엘 팔메이로를 제치고 9위에 오른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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