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현주엽(45·사진)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LG는 9일 “2019~2020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현주엽 감독과의 재계약 검토 과정에서 현 감독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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