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서산·태안)는 31일 “만리포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만리포니아 서핑스팟 조성, 신진~두야 4차로 확장, 신진 마리나항 건설 등 태안서부권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현장에서 발표.
성 후보는 △만리포에 태안자원봉사연수원 건립 △만리포니아 서핑스팟 및 해양레저안전교육센터 조성 △신진~두야(국지도96호) 4차로 확장 △신진도 마리나항 건설을 공약.
성 후보는 “태안서부권은 만리포에서 신진도까지 하나로 연결해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전국의 자원봉사자들, 서퍼들, 요트 동호인들이 태안서부권으로 찾아오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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