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은 18일 청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과 45상자(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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