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전국회의 충북본부 성명
지방분권전국회의 충북본부(이하 지방분권충북)는 16일 성명을 내고 `국민발안 개헌안 국회의결'을 촉구했다.지방분권충북은 “지난 10년간 지방분권전국회의는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헌법개정국민발안제 도입을 주창해왔다”며 “올해 1월 15일 지방분권전국회의 등 26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국민발안개헌연대를 발족해 국회 개헌안 발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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