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겨울철 따뜻한 날씨가 포도나무의 수액(나무에 흐르는 물) 이동과 싹 틔움을 빠르게 진행시켜 봄철 서리 피해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포도재배 농가의 선제적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충북도농업기술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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