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복지센터 직원들이 임신부에게 발송할 마스크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시는 관내 임신부 650명에게 현대오일뱅크에서 기탁받은 일회용 마스크 각 3매씩을 우체국을 통해 자택으로 발송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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