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 소비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산사랑 지역화폐'를 3월 말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논산사랑지역화폐'는 음식점, 주유소, 도·소매업 등 관내 970여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농·축협,새마을금고, 신협, 우체국 등에서 신분증을 지참하며 구매할 수 있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