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출신인 고(故)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 참배 행사가 3일 괴산군 청천면 대티리 김 전 부의장 묘소에서 열렸다.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 추모사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주기 추모식 대신 참배로 행사를 대체했다. 이날 참배에는 추모사업회 임원과 가족 등 20여 명만이 참석해 조촐하게 진행됐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괴산 출신인 고(故)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 참배 행사가 3일 괴산군 청천면 대티리 김 전 부의장 묘소에서 열렸다.
김종호 전 국회부의장 추모사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주기 추모식 대신 참배로 행사를 대체했다. 이날 참배에는 추모사업회 임원과 가족 등 20여 명만이 참석해 조촐하게 진행됐다.
/괴산 심영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