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간소한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개최한 기념행사에 참석 인원을 대폭 최소화했다.
김병우 교육감과 5명의 국장 이상 간부공무원은 이날 낭성면에 위치한 단재 신채호선생 사당과 묘소를 찾아 헌화, 묵념했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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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간소한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개최한 기념행사에 참석 인원을 대폭 최소화했다.
김병우 교육감과 5명의 국장 이상 간부공무원은 이날 낭성면에 위치한 단재 신채호선생 사당과 묘소를 찾아 헌화, 묵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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