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오 대한기계설비협회 충북도회장(사진)이 21일 회장직에 재선임됐다.
김 회장은 이날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2020 제31회 정기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김동오 대한기계설비협회 충북도회장은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충북도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작지만 강한 협회, 미래를 준비하는 협회, 회원사와 소통하는 협회, 회원사가 중심인 협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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