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지난해 전체 구매액의 90%를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는 등 6년 연속 중소기업 물품 의무구매비율(50%)을 초과 달성했다. 조폐공사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제도를 적극 활용, 지난해 여성 기업과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제품 공공구매액을 대폭 확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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