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 기타(초급·중급), 우크렐레, 아크릴화 등 13개 정규 강좌와 도자기 핸드페인팅, 유러피안 꽃꽂이 등 9개의 단기강좌가 마련됐다.
다음달 2일부터 각 과정별로 4주~ 12주간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17일부터 20일까지리며 선착순으로 강좌 당 15~2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이 정원의 70% 미만인 강좌는 폐강된다. 1인당 3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수강신청서 등을 갖춰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http://yd21.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