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5개월을 끌어오던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 하청노조 사태가 해결됐다. 3일 민주노총 충북본부 대강당에서 사측이 제시한 위로급 지급안을 놓고 벌인 찬,반 투표를 마친 조합원들이 만감이 교차하는 얼굴로 앞으로의 일을 상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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