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정상화 지원 등 공적역할 최선”
“中企 정상화 지원 등 공적역할 최선”
  • 이형모 기자
  • 승인 2020.02.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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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룡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본부장 부임

 

김태룡 신임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본부장(55·사진)이 지난 1일 부임했다.
김태룡 본부장은 “중소기업 정상화 지원, 포용적 금융지원을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 국유재산 및 조세체납압류재산 효율적 관리 등 공적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연기 출신인 김 본부장은 충북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92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대전충남지역본부 부본부장, 금융자산관리부장, 가계재기지원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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