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팬클럽BIG중원회(대표 조민용)와 충주역세권개발추위원회(위원장 권영정)가 공동사업으로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프놈펜국제공항 인근의 한 초등학교에 이 나라 최초의 과학영재반을 창설했다. 한국의 뜻있는 인사 31명의 기부금품으로 마련한 노트북과 현미경 등 과학실험 관찰자료 118종 1172점과 직접 창안한 수업지도안을 제공해 명실공히 과학인재 양성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충주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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