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가를 받은 공공의료기관은 총 13곳으로, 충남대병원은 지난 2018년 평가에서 3등급에 그쳤으나, 이번 평가에서는 1등급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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