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지난 17일 `2019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 대회'에서 국민참여 기반의 생태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우수 사례로 선정된 국립생태원의 인공 구조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과 새들의 상생공간 만들기'는 건물 유리창, 투명 방음벽 등 인공구조물 충돌로 인해 1년에 약 800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폐사하는 사회문제를 국민들과 함께 해결하고자 추진되었다. /서천 오종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