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23~27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서비스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도소방본부는 119신고 폭증에 대비해 의료 지도의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119 신고 접수 인원도 함께 보강한다. 또 119를 통해 진료 가능한 병·의원 안내, 응급처치 안내, 의료(질병)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준영기자 reaso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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