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현대미술 프로젝트 `커넥트, BTS'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마틴 그로피우스 바우에서 `치유를 위한 의식'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스테파니 로젠탈 관장과 노에미 솔로몬이 기획했다. 젤릴리 아티쿠, 보이차일드, 체브뎃 에렉, 마셀로 에벨린, 마리아 핫사비, 메테 잉바르첸, 바바 무라와 칸돔블레 베를린, 안토니야 리빙스톤 등의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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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현대미술 프로젝트 `커넥트, BTS'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마틴 그로피우스 바우에서 `치유를 위한 의식'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스테파니 로젠탈 관장과 노에미 솔로몬이 기획했다. 젤릴리 아티쿠, 보이차일드, 체브뎃 에렉, 마셀로 에벨린, 마리아 핫사비, 메테 잉바르첸, 바바 무라와 칸돔블레 베를린, 안토니야 리빙스톤 등의 작가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