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금빛 연기
유영 금빛 연기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0.01.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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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16·과천중)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유스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영은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 로잔 동계유스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합계 214.00점으로 크세니아 시니치나(러시아·200.03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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