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공회의소(회장 강성덕)가 2020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0년 연속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과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3년 평균 매출액 3000억원 미만)이 가입 대상이며, 3년형은 뿌리기업에 취업한 청년 및 기업이 참여 대상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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