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이 13일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나라찬 입학식'을 열고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나라찬'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5학년 각 20명씩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련관은 △수학·영어·사회·국어·논술 △만들기·댄스·음악·블록 △창의융합 문제해결 역량강화 등의 교육을 지원한다.
또 △민주시민의식 함양 △숙제·독서지도 △동아리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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