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신경윤씨의 작품을 싣고 초대시로 이강 이창수씨의 “누이에게 띄우는 편지”를 수록했다. 칼럼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하재성 청주시의회의장의 축사와 청주예총 1년 행사 사진을 담고, 초대예술인으로 시인 김효동과 연극인 민병인씨를 소개했다.
문화예술논단에서는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2019청주문화재야행', `2019대한민국독서대전'이, 인터뷰에는 제16회 청주예술상 수상자 신경윤씨와 이정희씨(연예)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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