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상당구청 회의실에서 '꽃이 있는 작은 음악회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0일 열렸던 음악회가 시민과 직원들의 호응이 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이브 가수 유진씨와 플루트 연주자 송영규씨(CT 재즈빅밴드 총감독·지휘자) 등이 주축이 돼 공연을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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