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0장애인차별철폐 충북공동투쟁단 회원들이 30일 오전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도지사와의 면담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2013년 저상버스 50%도입과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설치 등을 요구하며 지난 17일부터 충북도청 앞에서 노숙투쟁을 이어가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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