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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어린이 자료실 확대 및 시민친화적 공간 신설 등 3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6일 재개원했다.
대전 중구 목동에 위치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1988년에 개원한 현존하는 대전 최초 공공도서관으로 오랜 기간 어린이와 시민들의 전용 독서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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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어린이 자료실 확대 및 시민친화적 공간 신설 등 3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6일 재개원했다.
대전 중구 목동에 위치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1988년에 개원한 현존하는 대전 최초 공공도서관으로 오랜 기간 어린이와 시민들의 전용 독서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대전 한권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