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29·사진)이 역대 투수 최고 대우를 받고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 등 현지 언론들은 11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콜이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달러(3869억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