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듯 말 듯
닿을 듯 말 듯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12.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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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의 가드 크리스 던(왼쪽)이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NBA 농구 경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 포워드 네마냐 비젤리카를 막아서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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