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뽑은 지난 10년 간 최고의 여자 골퍼는 박인비였다.
골프위크는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0년 간 최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10명을 발표하면서 박인비를 1위로 꼽았다. 박인비는 대만 최초로 세계랭킹 1위를 경험했던 청야니를 따돌리고 영예를 안았다.
10위 안에 든 한국 선수는 박인비가 유일하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뽑은 지난 10년 간 최고의 여자 골퍼는 박인비였다.
골프위크는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0년 간 최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10명을 발표하면서 박인비를 1위로 꼽았다. 박인비는 대만 최초로 세계랭킹 1위를 경험했던 청야니를 따돌리고 영예를 안았다.
10위 안에 든 한국 선수는 박인비가 유일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