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골프위크 선정 10년간 최고 여자 골퍼
박인비, 골프위크 선정 10년간 최고 여자 골퍼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9.12.01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뽑은 지난 10년 간 최고의 여자 골퍼는 박인비였다.

골프위크는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0년 간 최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10명을 발표하면서 박인비를 1위로 꼽았다. 박인비는 대만 최초로 세계랭킹 1위를 경험했던 청야니를 따돌리고 영예를 안았다.

10위 안에 든 한국 선수는 박인비가 유일하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