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미경)는 최근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19년 충남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영남강철에서 후원한 5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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