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젼 충북지역본부는 7일 청주 직지초등학교(교장 오병미)를 방문해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우수학교 시상식을 개최했다. 직지초는 `따뜻하게 말해줘'를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해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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