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안면서 한운사 선생 예술제
괴산 청안면서 한운사 선생 예술제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9.10.13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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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두줄 뉴스

국내 영화의 마지막 로맨티시스트이며 휴머니스트로 기억되는 극작가`한운사 선생 예술제'가 그의 고향 괴산군 청안면에서 열렸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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