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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를 대표하는 영유아 돌봄 공간이자 가족친화적 양육환경 조성의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공동육아나눔터가 한솔동에 12호점을 오픈한다.
한솔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6월 조치원 서창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설치되는 시설로 총 205.76㎡ 면적에 영유아 놀이공간, 프로그램실, 레고블록 존, 터치스크린 존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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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를 대표하는 영유아 돌봄 공간이자 가족친화적 양육환경 조성의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공동육아나눔터가 한솔동에 12호점을 오픈한다.
한솔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6월 조치원 서창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설치되는 시설로 총 205.76㎡ 면적에 영유아 놀이공간, 프로그램실, 레고블록 존, 터치스크린 존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
/세종 홍순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