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 58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A씨(56)가 숨진 채 발견됐고 입주민 10여명이 한때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1명을 동원,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조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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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4시 58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A씨(56)가 숨진 채 발견됐고 입주민 10여명이 한때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1명을 동원, 2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조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