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내년에 추진할 농산어촌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 일반농산어촌 개발 신규 공모사업'에 충북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3개 사업이 선정된데 이어 82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국비 57억4000만원도 포함돼 △장연면 오가리 기초생활 거점육성 △청천면 덕평 기초생활 거점육성 △괴산군 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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