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0~11일까지 당진 전통시장,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거리 홍보 및 도로명주소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로명주소 거리홍보는 윤주동 토지관리과장 외 5명의 직원이 참석해 당진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귀성객과 시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교육용 리플렛을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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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0~11일까지 당진 전통시장,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거리 홍보 및 도로명주소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로명주소 거리홍보는 윤주동 토지관리과장 외 5명의 직원이 참석해 당진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귀성객과 시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교육용 리플렛을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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