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1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관내 읍·면 사회복지시설 17곳과 저소득계층 5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은 6일 이차영 군수와 함께 진성노인전문 요양원과 부흥실버 요양원, 청천재활원, 충북실버 요양원 등을 잇달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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