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비단뫼 마을조사단'이 기본교육 과정을 마치고 주민 스스로 우리 마을의 문화와 자원, 의제를 조사, 발굴하는 아카이빙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군은 문화배달부, 마을활동가, 지역주민 등 20명을 위촉하고 금산시네마 2층 문화다방에서 기본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금산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