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니면행정복지센터(면장 윤정진)가 9일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가졌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 주민으로 마을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 48명으로 구성됐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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